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 포테이토(CryptoPotato)가 "애플의 공동 창립자인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이 출시한 워즈니악 토큰(WOZX)이 하루 만에 1,500% 이상 상승했다"고 전했다.
크립토 포테이토는 "워즈니악 토큰은 스티브 워즈니악과 블록체인 기반 에너지 효율화 프로젝트 진행 업체 에포스(Efforce)가 함께 출범한 그린 에너지 솔루션 토큰"이라 밝혔다.
이어 "워즈니악 토큰은 글로벌 거래소 HBTC에 상장됐으며, 곧 빗썸 글로벌(Bithumb Global)에도 상장 될 예정"이라 덧붙였다.
워즈니악 토큰은 0.10달러(한화 약 108원)에 HBTC 거래소에 상장됐지만, 현재 1,500% 이상 상승한 1.50달러(한화 약 1,628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크립토 포테이토는 "워즈니악 토큰은 스티브 워즈니악과 블록체인 기반 에너지 효율화 프로젝트 진행 업체 에포스(Efforce)가 함께 출범한 그린 에너지 솔루션 토큰"이라 밝혔다.
이어 "워즈니악 토큰은 글로벌 거래소 HBTC에 상장됐으며, 곧 빗썸 글로벌(Bithumb Global)에도 상장 될 예정"이라 덧붙였다.
워즈니악 토큰은 0.10달러(한화 약 108원)에 HBTC 거래소에 상장됐지만, 현재 1,500% 이상 상승한 1.50달러(한화 약 1,628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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