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 거래소(DEX) 유니스왑(UNI)의 비즈니스 소스 라이센스가 지난 4월 1일 만료된 후 개발자 주도로 진행된 유니스왑 V3 프로토콜 포크가 총 잠금 가치(TVL) 1억2300만달러를 달성했다.
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인용해 "이미 유니스왑 V3 포크는 TVL 1억2300만달러를 확보했으며, 자본의 대부분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에 예치돼 있다"라고 보도했다.
유니스왑 공식 문서에 따르면 유니스왑의 코드는 4월 1일부로 오픈 소스로 공개됐다. 유니스왑은 2주 전 만장일치 거버넌스 투표에 따라 BNB 체인에서 라이브로 전환해 상품 범위를 확장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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