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 블록(The Block)이 "씨티그룹 분석가들이 고객들에게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식을 판매해야 한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더 블록은 "씨티은행 분석가들이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권고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며 "최근 종목 랠리가 과도하게 확대돼 있다고 해석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영진의 상당수가 비트코인에 대해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만큼 낙관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 블록은 "씨티은행 분석가들이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권고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며 "최근 종목 랠리가 과도하게 확대돼 있다고 해석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영진의 상당수가 비트코인에 대해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만큼 낙관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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