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기업 셀시우스의 자산 경매에 코인베이스와 제미니가 입찰자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자산 경매에 참여한 컨소시엄 패런하이트(Fahrenheit)에는 코인베이스가, 블록체인산업회복위원회에는 제미니가 참여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오는 25일 뉴욕에서 열리는 셀시우스 자사 입찰 경매에 참여할 예정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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