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쉐어즈와 아크인베스트먼트가 미 규제 당국에 현물 비트코인 ETF 'ARK 21Shares Bitcoin ETF'의 출시 승인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다시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들은 해당 펀드가 규제 친화적인 방식으로 미국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는 투자 수단이 되어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해당 상품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두 차례 거절당한 바 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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