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에 등록된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 수가 8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에스토니아의 규제 당국이 자금세탁 우려로 인해 가상자산 관련 강경한 정책을 펼치면서 이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더불어 약 200여개의 라이센스를 받은 기업들이 이를 자진 철회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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