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기후 변화 영향 완화를 목표로하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솔리드 월드(Solid World)가 폴리곤(MATIC)의 지원을 받아 AMM에 최초의 탄소 자산 유동성 풀을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솔리드 월드 측은 "유동성 풀에서 프로젝트는 AMM이 결정한 가격으로 미래 탄소 배출권을 사전 판매할 수 있다"라며 "이를 통해 탄소 배출권의 금융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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