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k싱크(zkSync) 개발사 매터랩스(Matter Labs)가 액티비전 블리자드 부사장 마이클 리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4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리 부사장은 "가상자산 분야는 여전히 킬러 앱을 기다리고 있다. 하룻밤에 백만의 플레이어가 매료될만한 게임이 만들어진다면 시장은 빠르게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클 리 부사장은 zk싱크의 게임 부문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이클 리는 "현재 존재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인프라 부족"이라며 "zk싱크는 앞으로 AAA 스튜디오는 물론 가상자산 게임 인프라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들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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