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가상자산 거래소 플랫폼 인디펜던트 리저브(Independent Reserve)의 설문조사를 인용해 "호주 성인 5명 중 1명은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1,1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5세에서 44세 사이의 참가자들이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의 가상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연령대로 집계됐다.
하지만 매체는 "작년 남성과 여성의 가상자산 보유 비율은 2:1이었지만 올해는 4:1로 벌어졌다"며 "가상자산 접근에 있어 성간 격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1,1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5세에서 44세 사이의 참가자들이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의 가상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연령대로 집계됐다.
하지만 매체는 "작년 남성과 여성의 가상자산 보유 비율은 2:1이었지만 올해는 4:1로 벌어졌다"며 "가상자산 접근에 있어 성간 격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