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경제학자이자 뉴욕대학교 비즈니스 스쿨 교수인 누리엘 루비니(Nuriel Roubini)가 트위터를 통해 "조 바이든 행정부가 트럼프 행정부보다 가상자산 업계를 더 압박할 것"이라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든 행정부로 교체된다면, 최근 국회에서 제안한 스테이블 코인 자금세탁 방지(AML)와 고객 신분 확인 절차(KYC) 관련 법률이 절대 시행될 수 없다는 컴파운드(Compound) 법률고문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의 트윗에 대해 응답을 남겼다.
누리엘 루비니 교수는 "조 바이든(Joe Biden) 대통령 당선인과 자넷 옐런(Janet Yellen) 교수는 범죄, 탈세, 자금세탁, 고객 신분 확인 절차 등 여러 부분에서 트럼프 행정부보다 더 높은 강도로 가상자산 업계를 압박할 것"이라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든 행정부로 교체된다면, 최근 국회에서 제안한 스테이블 코인 자금세탁 방지(AML)와 고객 신분 확인 절차(KYC) 관련 법률이 절대 시행될 수 없다는 컴파운드(Compound) 법률고문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의 트윗에 대해 응답을 남겼다.
누리엘 루비니 교수는 "조 바이든(Joe Biden) 대통령 당선인과 자넷 옐런(Janet Yellen) 교수는 범죄, 탈세, 자금세탁, 고객 신분 확인 절차 등 여러 부분에서 트럼프 행정부보다 더 높은 강도로 가상자산 업계를 압박할 것"이라 밝혔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