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가상자산(코인) 투기 논란을 일으킨 김남국 무소속 의원을 대한 징계 의견을 오는 20일 결정한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자문위는 전날(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6차 회의에서 이같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리특위 징계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30일 이내의 출석정지 △제명 등 4단계로 나뉜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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