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게임 개발사 오토마타(ATMTA)가 대규모 인력 감축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아그너 오토마타 최고경영자(CEO)는 공식 채널을 통해 "팀 규모를 45명까지 줄일 것이며, 언리얼 엔진 5와 솔라나를 결합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개발도 천천히 재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토마타는 지난 2022년 말 약 235명의 팀원을 보유한 개발사였다. 하지만 이번 감축 이후 팀 규모는 지난 연말 대비 약 80%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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