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만약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테더(USDT)를 고발한다면 불마켓에 엄청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가상자산 시장은 USDT 의존도가 높다. 그러나 법적 규제가 도입된 USDC(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가 결국에는 이를 대체할 것이다. 시기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명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의 발언을 인용하며 "리플(XRP)이 고발당한 뒤 거래소들이 지원을 중단하고 있다. SEC의 다음 타깃이 누굴지에 관한 우려가 확산되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가상자산 시장은 USDT 의존도가 높다. 그러나 법적 규제가 도입된 USDC(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가 결국에는 이를 대체할 것이다. 시기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명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의 발언을 인용하며 "리플(XRP)이 고발당한 뒤 거래소들이 지원을 중단하고 있다. SEC의 다음 타깃이 누굴지에 관한 우려가 확산되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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