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사이트 웨일 알러트(Whale Alert)에 따르면 12.8년간 휴면 상태였던 비트코인(BTC) 고래 주소가 새 주소(bc1q6r4)로 1005BTC를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1005BTC 가치는 1316달러로, 현재(2975만달러) 약 22560배 증가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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