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Decrypt)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가 스텔라와 협력해 디지털 통화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매체는 "스텔라가 우크라이나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개발과 디지털 자산 및 스테이블 코인 인프라 개발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하면서도 "우크라이나의 CBDC가 스텔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할지는 불분명하다"고 적었다.
매체는 "스텔라가 우크라이나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개발과 디지털 자산 및 스테이블 코인 인프라 개발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하면서도 "우크라이나의 CBDC가 스텔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할지는 불분명하다"고 적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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