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월스트리트 트레이더 마이클 에커만(Michael Ackerman)에게 1억 달러(약 1092억원)의 벌금을 청구했다.
마이클 에커만은 지난해 투자자 150명으로부터 3300만 달러()를 모집했다. 가상자산에 투자하겠다며 자금을 모았지만 실제로는 1000달러(약 109만원) 미만의 자금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에커만은 지난해 투자자 150명으로부터 3300만 달러()를 모집했다. 가상자산에 투자하겠다며 자금을 모았지만 실제로는 1000달러(약 109만원) 미만의 자금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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