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채굴기업 마라톤 디지털, 라이엇 플랫폼, 클린스파크의 BTC 채굴량이 지난달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2만5100달러에서 2만8500달러 사이에서 횡보할 때 채굴업체의 생산량은 크게 늘었다”면서 “특히 마라톤 디지털의 지난달 채굴량은 지난 8월에 비해 16% 증가했다. 전년 대비로는 245%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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