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인도 지부 책임자로 테크 분야 베테랑 사친 랑라니를 임명했다.
10일(현지시간) 블록웍스 보도에 따르면 새롭게 제미니 인도 지부 책임자로 부임한 사친 랑라니는 인도 핀테크 기업 페이티엠(Paytm)에서 제품 관리 담당 수석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우버, 아마존, 인포시스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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