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스텔라(XLM) 재단이 보안업체 세르토라(Certora)와 파트너십을 맺고 스텔라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소로반(Soroban) 보안감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재단은 소로반 기반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1000만달러 규모의 오픈 애플리케이션 펀딩 프로그램을 출시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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