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TheBlock)에 따르면 넥슨이 "거래소 빗썸 인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제프 브라운 넥슨 대변인은 일요일 더블록과의 이메일을 통해 "넥슨은 빗썸에 투자하지 않았으며 빗썸을 인수할 계획도 없다"고 전했다.
한편 매체는 "빗썸과 이정훈 대표는 빗썸의 네이티브토큰 BXA를 약 300억 원에 사전 판매한 후 상장하지 않은 혐의로 최근 서울 경찰정의 조사를 받고 있다"며 "이와 같은 빗썸의 불확실성이 인수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게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프 브라운 넥슨 대변인은 일요일 더블록과의 이메일을 통해 "넥슨은 빗썸에 투자하지 않았으며 빗썸을 인수할 계획도 없다"고 전했다.
한편 매체는 "빗썸과 이정훈 대표는 빗썸의 네이티브토큰 BXA를 약 300억 원에 사전 판매한 후 상장하지 않은 혐의로 최근 서울 경찰정의 조사를 받고 있다"며 "이와 같은 빗썸의 불확실성이 인수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게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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