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옛 트위터)가 글로벌 결제 시스템을 출시하려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린다 야카리노 엑스 최고경영자(CEO)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우리는 이미 여러 (미국) 주에서 송금인 라이선스를 확보했으며 글로벌 결제 시스템을 곧 출시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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