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신세틱스(SNS)와 아베(AAVE)가 시가총액(이하 시총) 20위 안에 진입했다. SNX와 AAVE는 각각 40%, 74% 상승하며 시총 23억 달러(약 2조 5000억원)를 돌파했다.
미디어는 "일각에서는 디파이 관련 자산의 흥행이 시작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변동성 없이 엄청난 시세 상승이 이뤄지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일각에서는 디파이 관련 자산의 흥행이 시작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변동성 없이 엄청난 시세 상승이 이뤄지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고 보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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