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이란이 불법으로 운영되던 비트코인 채굴지를 단속 후 비트코인 채굴기 4만 5000대를 압수했다.
매체는 "이란 당국은 일요일 비트코인 채굴에 전기세 보조금을 불법으로 사용한 행위로 "수만 대의 비트코인 채굴기를 압수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란은 이달 초 "지난 18개월 동안 총 250메가와트의 전력을 사용했다고 알려진 1620개의 불법 가상자산 채굴장을 폐쇄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매체는 "이란 당국은 일요일 비트코인 채굴에 전기세 보조금을 불법으로 사용한 행위로 "수만 대의 비트코인 채굴기를 압수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란은 이달 초 "지난 18개월 동안 총 250메가와트의 전력을 사용했다고 알려진 1620개의 불법 가상자산 채굴장을 폐쇄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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