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BeinCrypto)가 이더리움 기반 분산형 비디오 스트리밍 네트워크(DSN) 세타(THETA)가 단기 상승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비인크립토는 "세타는 1월 2일 사상 최고가 2.51달러를 기록한 후 저항에 직면에 현재 1.93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지만, 기술적 지표는 여전히 낙관적"이라 밝혔다.
이어 "단기 6시간 차트를 살펴봤을 때 흐름이 하강 저항선을 이탈해 지지선을 형성한 것을 볼 수 있다"며 "사상 최고가에 도전하는 단기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비인크립토는 "세타는 1월 2일 사상 최고가 2.51달러를 기록한 후 저항에 직면에 현재 1.93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지만, 기술적 지표는 여전히 낙관적"이라 밝혔다.
이어 "단기 6시간 차트를 살펴봤을 때 흐름이 하강 저항선을 이탈해 지지선을 형성한 것을 볼 수 있다"며 "사상 최고가에 도전하는 단기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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