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가 "다수의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기부금으로 가상자산을 매수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하버드(Havard), 예일(Yale), 브라운(Brown), 미시간 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 등 다수의 대학이 기부금으로 코인베이스(Coinbase) 등 거래소를 통해 가상자산을 구매하고 있다"며 "현재 많은 기부금이 가상자산에 할당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코인베이스는 2020년 연례보고서에서 대학 기부금에 대해 언급한 바 있지만, 구체적 대학의 이름은 명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코인데스크는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하버드(Havard), 예일(Yale), 브라운(Brown), 미시간 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 등 다수의 대학이 기부금으로 코인베이스(Coinbase) 등 거래소를 통해 가상자산을 구매하고 있다"며 "현재 많은 기부금이 가상자산에 할당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코인베이스는 2020년 연례보고서에서 대학 기부금에 대해 언급한 바 있지만, 구체적 대학의 이름은 명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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