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금융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가 2020년 엄청난 성장을 이뤘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토로는 전년 대비 40% 성장해 2020년 총거래량 1조 5,000억 달러(한화 약 1,658조 원)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6억 달러(한화 약 6,633억 원)에 육박했다"고 전했다.
이토로 요니 아시아(Yoni Assia) 대표는 "지난 몇 년간 우리의 글로벌 확장과 상품 제공을 바탕으로 고객 기반 고속 성장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은 주식 시장에 있어서도 엄청난 해였지만, 2021년은 가상자산이 큰 이슈를 몰고 있다"며 "이토로 내 가상자산 거래량이 전년 대비 25배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토로는 전년 대비 40% 성장해 2020년 총거래량 1조 5,000억 달러(한화 약 1,658조 원)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6억 달러(한화 약 6,633억 원)에 육박했다"고 전했다.
이토로 요니 아시아(Yoni Assia) 대표는 "지난 몇 년간 우리의 글로벌 확장과 상품 제공을 바탕으로 고객 기반 고속 성장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은 주식 시장에 있어서도 엄청난 해였지만, 2021년은 가상자산이 큰 이슈를 몰고 있다"며 "이토로 내 가상자산 거래량이 전년 대비 25배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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