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명 크립토 분석가 케빈 루크(Kevin Rooke)는 "글로벌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BTC) 보유량이 1년 만에 400%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상장 기관의 대차대조표에 기록된 비트코인 보유량은 2만 달러(약 2210만원) 수준이었다. 최근에는 20개의 상장사가 비트코인을 매수했으며 이는 지난 1년간 400%가 증가한 수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상장 기관의 대차대조표에 기록된 비트코인 보유량은 2만 달러(약 2210만원) 수준이었다. 최근에는 20개의 상장사가 비트코인을 매수했으며 이는 지난 1년간 400%가 증가한 수치다"라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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