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융사 SBI그룹 산하 SBI VC 트레이드가 가상자산(암호화폐)리플(XRP)의 랜딩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용자가 회사에 XRP를 대출해주는 대가로 이용료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랜딩 가능 수량은 최소 1000XRP에서 최대 10만 XRP이며 대출 기간은 84일이다. 이용료는 연이율 0.1%(세금포함)으로 책정됐다.
SBI VC트레이드는 "앞으로 리플 외에도 대출 서비스 종목을 늘릴 예정이다. 서비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부연했다.
랜딩 가능 수량은 최소 1000XRP에서 최대 10만 XRP이며 대출 기간은 84일이다. 이용료는 연이율 0.1%(세금포함)으로 책정됐다.
SBI VC트레이드는 "앞으로 리플 외에도 대출 서비스 종목을 늘릴 예정이다. 서비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부연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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