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연파이낸스(YFI)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v1 yDAI 볼트가 공격을 받았지만 현재 상황이 진정된 상태이며, 이후 이와 관련된 조사 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라 전했다.
이에 연파이낸스 개발자 밴테그(banteg)는 "볼트 공격자는 약 280만 달러를 탈취해 사라졌고, 볼트의 피해 금액은 약 1100만 달러에 달한다"며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v1 DAI, TUSD, USD 코인(USDC), 테더(USDT) 입금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현재 연파이낸스 거버넌스 토큰인 YFI는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테더마켓(USDT) 기준 전일대비 8.75% 하락한 3만 1087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연파이낸스 개발자 밴테그(banteg)는 "볼트 공격자는 약 280만 달러를 탈취해 사라졌고, 볼트의 피해 금액은 약 1100만 달러에 달한다"며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v1 DAI, TUSD, USD 코인(USDC), 테더(USDT) 입금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현재 연파이낸스 거버넌스 토큰인 YFI는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테더마켓(USDT) 기준 전일대비 8.75% 하락한 3만 1087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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