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블록체인 X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자산 청구 사이트를 개설했다.
2일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FTX 투자자들은 현재 자산 청구 사이트를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바이낸스코인(BNB), 솔라나(SOL) 등에 대한 클레임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해당 가상자산의 클레임 가격은 현재 시장가 대비 5~6배 낮은 가격에 형성 돼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클레임 가격은 각각 1만6871달러, 1258달러이며 바이낸스코인은 286달러, 솔라나는 16달러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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