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사 트위터 해킹 사태의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엑스(OKEx) 최고보안책임자(CSO) 쉬쿤(徐坤)이 16일(현지시간) 웨이보에서 “트위터 무더기 해킹 사건은 디지털 자산 업계에 경종을 울렸다”고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특유의 익명성 및 불가역성(처리한 내용을 되돌릴 수 없는 특성)을 악용한 해킹 사태가 종종 등장하고 있다. 이 같은 사태를 예방하려면 플랫폼 사용자 보안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보안은 모든 회사가 가져가야 할 장기적인 문제다. 이 같은 사태는 드문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특유의 익명성 및 불가역성(처리한 내용을 되돌릴 수 없는 특성)을 악용한 해킹 사태가 종종 등장하고 있다. 이 같은 사태를 예방하려면 플랫폼 사용자 보안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보안은 모든 회사가 가져가야 할 장기적인 문제다. 이 같은 사태는 드문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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