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릭 발추나스 엑스 캡쳐
미국에 상장된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향후 1년 동안 모두 생존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3일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선임 ETF 애널리스트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가 살아남을 수 있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나는 이들이 1년 동안은 100% 생존할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발추나스는 "가장 규모가 작은 비트코인 ETF인 BTCW도 7400만달러 자금이 유입됐다"면서 "이는 현재까지 출시된 ETF 상위 15%에 해당하는 성과며 전체 16위에 해당한다"라고 강조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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