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량은 지난달 65억달러를 기록하며 전월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로빈후드 플랫폼은 지난 1월에 비해 모든 자산 클래스에서 거래량이 증가했다"면서 "로빈후드의 가상자산 거래량은 전월대비 10% 증가한 65억달러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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