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임스 버터필 엑스 캡쳐
최근 디지털 자산 상장지수상품(ETP)의 운용자산(AuM) 규모가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제임스 버터필(James Butterfill) 코인셰어즈 리서치 총괄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전체 디지털 자산 ETP의 운용자산 규모는 1000억달러(약 131조원)를 처음 넘어섰다"라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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