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Decrypt)의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라울 잘릴(Raúl Jalil) 카타마르카 주지사가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에게 고유 디지털 통화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했다.
라울 잘릴 주지사는 "새로운 금융 서비스 모델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며 "기술이 발전되면서 기업 간 경계는 물론, 국가 간 균형도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울 잘릴 주지사는 "새로운 금융 서비스 모델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며 "기술이 발전되면서 기업 간 경계는 물론, 국가 간 균형도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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