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주간 거래량이 이더리움 DEX 거래량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인용 "솔라나 기반 DEX의 주간 거래량은 213달러로 전주 대비 67% 증가했다"라며 "이는 솔라나 기반 밈코인 도그위프햇(WIF), 봉크(BONK) 등 거래량이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솔라나는 DEX 거래량 기준 1위에 올랐다"라며 "같은 기간 이더리움 DEX의 거래량은 194억달러를 기록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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