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자산운용사 퍼포스 인베스트먼트가 출시한 세계 최초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가 빠르면 이번주 중 거래를 시작한다.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통신사 AFP 보도에 따르면 해당 비트코인 ETF는 ‘BTCC’라는 이름으로 이번주 중 토론토증권거래소(TSE)에 상장돼 거래를 진행한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온타리오증권위원회(OSC)가 토론토 자산운용사인 퍼포스인베스트먼트가 설계한 '퍼포스 비트코인 ETF'를 승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통신사 AFP 보도에 따르면 해당 비트코인 ETF는 ‘BTCC’라는 이름으로 이번주 중 토론토증권거래소(TSE)에 상장돼 거래를 진행한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온타리오증권위원회(OSC)가 토론토 자산운용사인 퍼포스인베스트먼트가 설계한 '퍼포스 비트코인 ETF'를 승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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