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의 미시온 뱅크(Misyon Bank)가 스위스 가상자산(암호화폐) 커스터디 제공사 타우루스와의 협력을 발표했다.
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미시온 뱅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토큰화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한 기술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온더 할리스디미르 미시온 뱅크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협력을 통해 터키의 자산을 토큰화해 전 세계 투자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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