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중앙 집중식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sius)가 "2018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41만 5000명의 플랫폼 사용자들에게 2억 5000만 달러 이상의 가상자산 보상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셀시우스는 "최근 매주 새로운 이정표를 달성하고 있다"며 "특히 재무 분야에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알렉스 매쉰스키(Alex Mashinsky) 셀시우스 최고경영자(CEO)는 "셀시우스는 가상자산 커뮤니티의 최대 이익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창사 이후 지금까지 정직하고 투명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셀시우스는 약 80억 달러 이상의 가상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셀시우스는 "최근 매주 새로운 이정표를 달성하고 있다"며 "특히 재무 분야에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알렉스 매쉰스키(Alex Mashinsky) 셀시우스 최고경영자(CEO)는 "셀시우스는 가상자산 커뮤니티의 최대 이익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창사 이후 지금까지 정직하고 투명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셀시우스는 약 80억 달러 이상의 가상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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