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비트스탬프의 거래 수수료가 다른 곳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는 "두 거래소는 신규 유저에 부과하는 수수료율이 가장 높다. 매월 거래액 기준 1만 달러 이하 투자자가 내는 수수료는 바이낸스의 5배 이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미니 등 경쟁 플랫폼이 거래소를 낮추고 있는 추세다. 그럼에도 두 거래소는 오히려 수수료를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디어는 "두 거래소는 신규 유저에 부과하는 수수료율이 가장 높다. 매월 거래액 기준 1만 달러 이하 투자자가 내는 수수료는 바이낸스의 5배 이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미니 등 경쟁 플랫폼이 거래소를 낮추고 있는 추세다. 그럼에도 두 거래소는 오히려 수수료를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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