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TX 붕괴 관련 범죄 혐의에 유죄를 인정한 라이언 살라메(Ryan Salame) 전 FTX 임원의 선고일이 5월 28일로 연기됐다. 기존 선고일은 5월 1일(현지시간)이었다.
앞서 라이언 살라메는 지난해 9월 불법 정치기부 혐의 1건 및 라이선스 미보유 사업 운영 공모 혐의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