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라이트코인(LTC) 창시자 찰리 리(Charlie Lee)의 친형이자 중국 최초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티씨씨(BTCC)를 창립했던 바비 리(Bobby Lee)가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 흐름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바비 리는 "2018년 말 내가 트위터를 통해 2020년 비트코인 랠리가 시작될 것이라 밝혔을 때는 아무도 관심이 없었지만, 그 일은 실제로 일어났다"며 "비트코인은 올해에도 적어도 4~5번의 상승세 만들어 낼 것이며, 최소 20만 달러 최대 25만 달러에 도달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론 머스크라는 거물이 비트코인 매수를 선택했다"며 "모든 기업의 재무 담당자들도 일론 머스크와 같은 투자를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바비 리는 "2018년 말 내가 트위터를 통해 2020년 비트코인 랠리가 시작될 것이라 밝혔을 때는 아무도 관심이 없었지만, 그 일은 실제로 일어났다"며 "비트코인은 올해에도 적어도 4~5번의 상승세 만들어 낼 것이며, 최소 20만 달러 최대 25만 달러에 도달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론 머스크라는 거물이 비트코인 매수를 선택했다"며 "모든 기업의 재무 담당자들도 일론 머스크와 같은 투자를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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