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Bitmex) 전 최고경영자(CEO) 아서 헤이스(Arthur Hayes)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활동 재기를 알렸다.
그는 "지금은 비트코인 강세장이라"며 "격주로 온라인 플랫폼 미디엄(Medium)에 활동할 것이라" 전했다.
이어 "이용자를 이류시민으로 취급하는 기존 레거시 금융 시스템에 당연시 돈을 지불하지 말고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지금은 비트코인 강세장이라"며 "격주로 온라인 플랫폼 미디엄(Medium)에 활동할 것이라" 전했다.
이어 "이용자를 이류시민으로 취급하는 기존 레거시 금융 시스템에 당연시 돈을 지불하지 말고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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