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감기 이후 비트코인(BTC)이 1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무진 루이(Temujin Louie) 완체인(Wanchain)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가격이 저항선인 6만5000달러 위로 상승하면 지금의 약세는 끝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수크비르 상게라(Sukhveer Sanghera) 어스 월렛 CEO는 "현재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면서 "비트코인의 상황은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