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매거진 X(구 트위터)에 따르면 글로벌 온라인 스포츠 배팅 사이트 바스툴스포츠(Barstool Sports) 창업자 데이브 포트노이(Dave Portnoy)가 "비트코인(BTC)을 더 매입할 계획"이라며 "영원히 보유하고 싶기도 하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해 "추후 회사 대차대조표에 비트코인을 추가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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