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KLAY)과 핀시아(FNSA) 재단의 통합 체인 카이아(KAIA)가 라인 넥스트와 협력을 발표했다.
30일(현지시간) 클레이튼 한국 재단은 공식 X(트위터)를 통해 "카이아 체인은 핵심 거버넌스 멤버인 '라인 넥스트'와의 견고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이아 체인과 라인 넥스트는 향후 △웹3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런칭 △카이아x라인 넥스트 신규 웹3 월렛 △카이아 체인 신규 디앱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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