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매체 포브스(Forbes)의 보도에 따르면 NBA 공식 라이센스를 보유한 블록체인 기반 NFT 플랫폼 NBA 탑 샷(NBA Top Shot)이 출시 6개월 만에 매출 2억 달러를 돌파했다.
포브스는 "NBA 탑 샷은 최근 몇 주 동안 폭발적으로 성장했다"며 "지난 7일간 1억 325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사 크립토 슬램(CryptoSlam)자료에 따르면 NBA 탑 샷의 매출은 1억 8730만 달러에 육박한다"며 "이는 전달 대비 1197% 성장한 수치"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24시간 동안 2만 7000명의 사용자가 NBA 탑 샷에 가입했으며, 총 8만 건의 거래가 체결됐다.
포브스는 "NBA 탑 샷은 최근 몇 주 동안 폭발적으로 성장했다"며 "지난 7일간 1억 325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사 크립토 슬램(CryptoSlam)자료에 따르면 NBA 탑 샷의 매출은 1억 8730만 달러에 육박한다"며 "이는 전달 대비 1197% 성장한 수치"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24시간 동안 2만 7000명의 사용자가 NBA 탑 샷에 가입했으며, 총 8만 건의 거래가 체결됐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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