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최근 해커들이 기밀문서를 유출하겠다며 테더(Tether)를 위협하고 비트코인(BTC) 500개를 요구했다.
테더는 "해커들에게 500BTC를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며 "해당 사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으며 수사에 전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더는 "해커들에게 500BTC를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며 "해당 사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으며 수사에 전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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