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뷰티앱 개발사인 메이투(meitu)가 비트코인 379.1개(약202억원)와 이더리움 1만5000개(약249억원)를 매수했다고 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홍콩 증시 상장사 최초 사례다.
보도에 따르면 메이투는 지난 5일 가상자산 거래소 장내 매수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매입했다. 메이투의 비트코인 평균 매수가격은 4만 7150 달러, 이더리움은 1473 달러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메이투는 지난 5일 가상자산 거래소 장내 매수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매입했다. 메이투의 비트코인 평균 매수가격은 4만 7150 달러, 이더리움은 1473 달러로 알려졌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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