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멕시코에서 클라우드 네트워크의 컴퓨팅 자원을 악용해 가상자산을 채굴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사이버 보안 업체 넷스코프의 남미지역 총괄 매니저 알라인 카리오티(Alain Karioty)는 "멕시코에서 벌어지고 있는 크립토재킹 공격은 클라우드 공격에 대한 보안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기업의 준비 부족이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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